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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로미테 알타비아 - 1 종주 (4일차)● 세계속으로/♬ …‥유 럽 2022. 7. 2. 10:02
- 마운틴트렉과 함께한 천상의 화원 -
돌로미테 알타비아 -1 종주 (4일차)
아베라우 산장(2416m) - 파소지아우(2236m) - 암브리졸라(2277m) -
피우메산장 (1917m) - 아퀼레이아 산장 (1583m)
약 16km, 6시간
알프스 철축과 누볼라우, 오른쪽 아래로는 캠핑장이 보이고
아벨라우 산장에서 맞은 아침 일출
아밸라우 산장 (2413m)
아밸라우산장을 내려오면서
파소 지아우로 오르는 도로
파소는 고개를 뜻하며 우리말로 해석하면 지아우 고개이다
누볼라우 (2575m)
이탈리아에 본사를 둔 세계적인 등산화의 명가 잠발란의 상표 이름 이기도 한 누볼라우
파라다이스 산장과 파소 지아우 산장
누볼라우를 계속 돌아보면서
파소 지아우 산장과 누볼라우
파소지아우 산장, 마운틴 파라다이스 산장 그리고 누볼라우
지오바니 구알베르토 예배당 (2239m)
파소 지아우에서 걸어온 길 과 누볼라우
모퉁이를 돌아서면 암브리졸라 고개가 기다린다
알타비아 종주중 오늘이 가장 무난했던 하루, 중간에 산장이 없어
도시락으로 점심을 떼운다
알프스 철쭉
암브리졸라 고개를 올라 휴식중 새 한마리가
앞에 봉우리를 우측으로 돌아서 간다
지금도 돌로미테의 꽃길을 걷고 있는 기분이다
피우메 산장 (1918m) 앞 목장
아퀼레이아 산장과 (1583m) 뒤로 보이는 몬테 펠모 (3163m)
산장에 도착해 밀린 빨래를 하여 널었다가 소나기가 내리는 바람에 낭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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