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매물도

환상의섬 소매물도

매물도란 명칭은 옛날 인근 대항, 당금 마을에서 매물(메밀)을 많이 생산하였다고

하여 일컬어진 지명인데 매물도 옆에 작은 섬이라 하여 소매물도라 한다

 

하얀 등대섬 일명 쿠크다스의 섬으로 유명한 소매물도

거제도 저구항에서 아침 08:30분 첫배를 타고 소매물도로

우측으로 장사도

가익도

대매물도 당금마을 선착장

대매물도 바로 앞에있는 어유도와 매섬

대매물도 대항마을 선착장과 높이 솟은 장군봉

소매물도 선착장

소매물도 옛날가옥

소매물도 선착장

등대길을 따라 남매바위 방향으로

슬픈 전설을 지닌 남매바위

전망대에서 휴식

동백터널

선착장에서 바로 올라오는 곳과 만나는 지점 예전에 분교가 있던 곳

망태봉 정상 가는길

망태봉 정상에 있는 매물도 관세역사관

옛날 밀수선들을 단속하려고 이곳까지 관세청 공무원들이 파견되었다니

등대섬, 오늘 썰물시간은 08시부터 14시 까지 이다

약 70미터의 열목계, 밀물때에는 건널수가 없단다

바다 갈림이 일어나는 곳은 소매물도외에 진도, 무창포, 사도, 제부도, 서건도

실미도, 변산반도, 웅도, 소야도등지에서 일어난다

소매물도 등대는 1917년 무인등대로 건립되었다가 1940년 유인등대로

전환되었다고 한다

등대섬에서 본 소매물도와 대매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