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지마 2022. 4. 17. 20:21

맨드라미의 섬 병풍도

 

지금은 계절이 4월이라 맨드라미는 없고 유채꽃만 가득하다

이곳이 7-8월에는 맨드라미로 가득할 것이다

 

 

 

신안 지도읍 송도항에서 병풍도 가는 여객선

 

 

 

지도읍과 사옥도, 증도를 잇는 다리

 

 

 

 

송도항

 

 

 

점점 멀어지는 송도항

 

 

 

좌측으로 보이는 섬이 수선화의 섬 선도이다

 

 

]

양식장

 

 

 

병풍도 보기 선착장에 약 20여분에 도착

 

 

 

행사 안내소

 

 

 

병풍초교

오늘의 최종 목적지는 대기점도에서 시작되는 섬티아고 순례길을 걷고

내일 다시 병풍도를 거처 송도항으로 나갈 예정이다

 

 

섬티아고 순례길을 걷고 다시 병풍도 

 

 

 

유채꽃과 빨간 지붕 쉼터가 잘 어울린다

 

 

 

 

맨드라미 섬이라 지붕도 붉은색이다

 

 

 

지붕 도색하는 것도 신안군에서 지원해주는데 지붕 색깔이 다른

집들은 주인이 거주하지 않는 빈집 이란다

 

 

 

쉼터에도 이름이 있다